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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상장 중국 관련 ETF 총정리 (2025년 4월 기준)
아래 표는 국내에 상장된 주요 중국 ETF를 정리한 것으로, 추종 지수, 최근 12개월 주가 변동폭, 배당률, 총보수(수수료율) 등 핵심 정보를 포함합니다. 일부 정보는 최근 증권사 리포트 및 공식 운용사 자료 기준입니다.
ETF명(티커) | 추종지수/테마 | 운용사 | 최근 12개월 변동폭 | 배당률(최근) | 총보수(연 %) | 주요 특징 /비고 |
KINDEX 중국본토 50 (139260) |
CSI 50 | 삼성자산운용 | 약 -15%~+25% | 2~3% | 0.60 | 중국 대형주 50개, 대표적 블루칩 |
TIGER 차이나CSI300 (192090) |
CSI 300 | 미래에셋 | 약 -12%~+22% | 1.5~2% | 0.65 | 중국 A주 대표 300개 |
KBSTAR 중화권주식 (139420) |
중화권(홍콩/대만 포함) | KB자산운용 | 약 -10%~+20% | 1~2% | 0.60 | 중국+홍콩+대만 주요주 |
KODEX 차이나H (266370) |
HSCEI(항셍중국기업지수) | 삼성자산운용 | 약 -18%~+24% | 2~3% | 0.60 | 홍콩 H주, 금융·에너지 비중 높음 |
KODEX 차이나항셍테크 (417450) |
항셍테크지수(HSTECH) | 삼성자산운용 | 약 -20%~+83% | 0% | 0.70 | 알리바바, 텐센트 등 IT·테크 대형주 |
TIGER 차이나과창판STAR50 (415340) | STAR50(과창판50) | 미래에셋 | 약 -25%~+60% | 0% | 0.70 | 중국판 나스닥, 신기술·바이오 중심 |
KINDEX 차이나고배당 (139300) |
CSI 300 고배당 | 삼성자산운용 | 약 -8%~+18% | 5~6% | 0.60 | 고배당주 위주, 배당수익 추구 |
TIGER 차이나유망소비 (222200) |
소비주 중심 | 미래에셋 | 약 -12%~+25% | 0.5~1% | 0.70 | 내수·소비 성장주 |
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(411540) |
FACTSET 반도체 | 미래에셋 | 약 -20%~+45% | 0% | 0.70 | 반도체 산업 특화 |
KINDEX 차이나반도체 (279540) |
CSI 반도체 | 삼성자산운용 | 약 -18%~+40% | 0% | 0.70 | 반도체 산업 특화 |
HANARO 중국본토 (425750) |
CSI 300 | 삼성자산운용 | 약 -12%~+22% | 1.5~2% | 0.60 | 중국 대형주 |
KBSTAR 차이나 펀드 (402000) |
종합(여러 전략) | KB자산운용 | 약 -10%~+20% | 1~2% | 0.65 | 포괄적 전략, 분산 투자 |
RISE 중국MSCI China (411950) |
MSCI China | 신한자산운용 | 최근 1개월 +31% | 0% | 0.70 | MSCI 중국 지수, 빅테크·소비재 비중 높음 |
주요 ETF별 상세 설명
- KINDEX 차이나고배당(139300)
- CSI 300 고배당 지수 추종, 연 배당률 5~6% 수준, 국유기업·에너지·금융 등 고배당주 중심.
- 최근 중국 정부의 배당 확대 정책 수혜 기대.
- KODEX 차이나항셍테크(417450)
- 항셍테크지수 추종, 1년 수익률 82.7% (2025년 2월 기준), 최근 테크주 급등 영향.
- 배당 없음, 샤오미·알리바바·텐센트 등 IT 대형주 비중 높음.
- TIGER 차이나과창판STAR50(415340)
- STAR50(과창판50) 지수 추종, 1개월 수익률 60.8%, 1년 변동폭 큼.
- 배당 없음, 바이오·반도체·신기술주 중심.
- RISE 중국MSCI China(411950)
- MSCI China 지수 추종, 최근 1개월 수익률 30.97%.
- 텐센트, 알리바바 등 빅테크·소비재 비중 높음, 배당 없음.
참고 사항
- 배당률은 고배당 ETF(예: KINDEX 차이나고배당) 외에는 대부분 낮거나 0%입니다.
- **수수료(총보수)**는 대체로 연 0.60~0.70% 수준입니다.
- 12개월 변동폭은 최근 중국 증시 반등으로 플러스 전환된 ETF가 많으나, 과거 3~4년간 하락폭이 컸던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.
- ETF별 분배금은 운용사 공시를 참고해야 하며, 최근 1년간 분배금이 없는 ETF도 다수입니다.
- **특정 테마 ETF(테크, 반도체, 소비 등)**는 변동성이 크고, 고배당 ETF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편입니다.
추가로 참고할 수 있는 대표 ETF
- KODEX 차이나A레버리지/인버스: A주 레버리지 및 인버스 전략, 고위험/고수익 추구.
- HANARO 차이나아시아(322140): 아시아 지역 광범위 분산 투자.
요약:
국내 상장 중국 ETF는 CSI 300, CSI 50, 항셍테크, MSCI China, 고배당, 소비, 반도체, 과창판(중국판 나스닥) 등 다양한 지수와 테마를 추종합니다. 최근 1년간 중국 증시 반등으로 변동폭이 컸으며, 고배당 ETF를 제외하면 배당률은 낮거나 없습니다. 수수료는 연 0.6~0.7% 수준입니다. 투자 전 각 ETF의 최근 운용보고서와 분배금 공시, 지수 구성 종목 등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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